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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 청년 협동조합 창업공모전서...3개팀 선정

기사승인 2018.06.15  1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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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발대식’에서 경상도의 금수강산 문화마을, 아임어스피커, 흥북놀북 등 총 3개팀이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금) 밝혔다.

‘2018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업’은 다양한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우수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동조합 창업의지와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에는 총 17개 지역 233개 팀이 응모해 경북도에서 3개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경북도, 협력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인큐베이팅 육성 및 집중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공동의 꿈을 협동의 방식으로 실현해나가는 협동조합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실현 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모델이 많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발대식’에서 경상도의 금수강산 문화마을, 아임어스피커, 흥북놀북 등 총 3개팀이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금)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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