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최창학)은 4월 5일(목) 오전 수성구 DIP에서 브루나이 왕국 중소벤처청, 대구경북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와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브루나이 왕국 중소벤처청 소속 황보열 국장과 대경ICT산업협회 소속 지역ICT기업 대표들이 모여 투자교류, 사업협약 및 경제협력에 관한 토론을 펼쳤고, ICT분야에 대한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디지털경제 de@deconomic.co.kr
기사승인 2018.04.05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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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최창학)은 4월 5일(목) 오전 수성구 DIP에서 브루나이 왕국 중소벤처청, 대구경북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와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브루나이 왕국 중소벤처청 소속 황보열 국장과 대경ICT산업협회 소속 지역ICT기업 대표들이 모여 투자교류, 사업협약 및 경제협력에 관한 토론을 펼쳤고, ICT분야에 대한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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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 아래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하고, 13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이번 도민체전에는 22개 시·군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메달 경쟁을 벌인다.구미시는 제62회 도민체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동안 경기와 축제, 안전 등 모든 분야를 빈틈없이 살폈고,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기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지역공항·항공운송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그룹이다.워킹그룹은 화물운송 분과, 울릉공항 활성화 분과, 신도시 조성 분과 등 3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워킹그룹은 실제로 구체화가 가능한 정책 발굴과 국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 발굴, 그동안 발굴한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난 22일 금호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 내에서 청년창업기업, 이전기업, 스케일업 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년창업 부트캠프(Boot Camp=신병 훈련소)’를 개최하였다.'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협력하여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23년부터는 소프트웨어사업 부분을 경북TP가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금호읍의 편의시설과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삶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방소멸 및 인구구조 불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