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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틱' 1.0터보 모델 출시...2019년형 스토닉 판매

기사승인 2018.08.06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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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디지털경제) 기아자동차가 고객 선호 안전,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한 2019년형 스토닉을 6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9년형 스토닉은 1.0 터보 모델이 신규로 추가됐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7.5kgf·m의 동력 성능을 제공하고 17인치 타이어 기준 13.5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또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 1.0 터보, 1.4 가솔린, 1.6 디젤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1열 통풍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에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를 통해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를 장착할 수 있어 주행 안전성을 높였고 HD DMB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의 가격을 ▶1.0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트림 1천914만원, 프레스티지 2천135만원 ▶1.4 가솔린 모델 디럭스 트림 1천625만원, 트렌디 트림 1천801만원, 프레스티지 2천22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트림 2천37만원, 프레스티지 2천258만원으로 책정했다.(자동변속기, 개소세 3.5% 기준)

기아차는 2019년 스토닉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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