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성한기 총장(중앙), 오른쪽 우미희 총동창회장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우미희)가 18일 모교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교방문에는 총동창회장 및 각 단대 회장 부회장 재무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총동창회의 모교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모교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내년 개교 110주년을 맞이한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