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7/16)을 앞두고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대백프라자 식품관은 ‘여름 보양식 재료 모음전’을 진행한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이 대세인 요즘 여름 보양식 대표 메뉴인 ‘삼계탕’은 브랜드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풀무원의 ‘반듯한식 산삼배양근 삼계탕’은 국내산 산삼 배양근을 비롯해 대추, 찹쌀, 마늘과 국내산 닭을 사용해 기름 쏙 뺀 보양식삼계탕으로 가정에서 먹기 좋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