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인테리어 전문 소품샵 ‘올리브 플라워’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속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완성품 트리부터 나만의 트리를 만들 수 있는 소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깔끔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완성품 기준 크기에 따라 7만 원 부터이고, 벽면 또는 문 입구에 심플하게 장식하기 좋은 ‘레드 갈란드’는 2만 원 부터, 셀프 트리에 빠질 수 없는 유리 오너먼트, 와이어LED 전구, 볼 세장 등을 구입 할 수 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