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얼굴이 가려지자 향으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대백프라자 1층 화장품 편집숍 ‘코스메피아(COSMEPIA)’는 가볍고 산뜻한 다양한 여름 향수를 준비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 속에 땀냄새를 없애려는 임시방편으로 향수를 선택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모스키노 프레쉬 꾸띄르(MOSCHINO FRESH COUTURE)’는 산뜻한 오렌지 향과 달콤한 베리향 인상적인 쾌적한 향과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이 즐거움을 주면서 고객들에게 인기이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