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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 시름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기사승인 2021.02.16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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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환경개선부터 금융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영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기로 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올해 사업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코로나 이후 골목상권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활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먼저 시장 기능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비골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23억5천만원(국도비 14억5천만원)으로 오는 12월까지 비가림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되어 쾌적한 시장 환경이 조성된다.

영주 공설시장 외 4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공간을 재정비하는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은 16억6천만원(도비 8억3천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노후화된 비가림시설은 교체되고 화장실 등은 리모델링 된다.

시는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해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과 ‘호시탐탐 시장탐험대 운영 지원’,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도 추진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 온라인플랫폼 등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자생력을 갖춘 특성화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지원도 추진한다.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시비 3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적극 동참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공고일인 5일 이전 현재 영주시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15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하며 26일까지 신청 받는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도 추진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인들이 시름을 덜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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