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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달앱 ‘먹깨비’ 전국구로 떴다

기사승인 2020.07.08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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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 공공배달 플랫폼 선정 중계수수료 낮춰 업체 부담 줄여

김주형 먹깨비 대표가 지난달 25일 체결한 서울시 제로 배달앱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먹깨비 제공

대구 토종 배달앱 ‘먹깨비’가 서울시와 경기도의 공공배달 플랫폼 회사 중 하나로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먹깨비와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먹깨비는 'NHN페이코 콘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지난 4월 배달 앱 수수료 논란이 일자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막고 소비자·가맹점·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낮은 중계수수료로 업체 부담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지자체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에는 배달앱(먹깨비),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 POS사(포스뱅크, 이지포스 등), 프렌차이즈(BBQ, 죠스떡볶이, CU, GS, 세븐일레븐 등), 협회(한국외식중앙회 등)가 참여했다.
먹깨비는 201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구지역 벤처기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배달대행사인 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과 공공배달앱의 신속한 배달과 원활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도맡는다.
앞서 먹깨비는 지난달 25일 서울시 제로배달앱 사업자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 대기업들을 제치고 서울과 경기도 공공 배달앱 사업에 모두 참여했다.
김주형 먹깨비 대표는 "대구에서도 IT벤처가 얼마든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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