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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클러스터에 IT기업 3개사 유치

기사승인 2020.02.04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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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주)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5일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만4천82㎡(4천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내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수한 물관련 기업들을 계속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사를 포함한 총 31개 물기업을 유치해 약 54%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5일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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