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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 육성...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기사승인 2019.08.20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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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0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산업대전은 국내 원전업체 및 연구기관, 해외원전바이어, 교육기관 등 1천여명이 참가하고 오는 21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주낙영 경주시장, 한국수력원자력(주) 정재훈 사장, 원자력환경공단, 한전기술 등 협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원자력분야에서 유공이 있는 기업인 등 10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경북도 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산업대전과 취업박람회에서는 원전 관련 중소기업에게 해외수출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자력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구직자들에게 기업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한수원과 협력사, 원전관련 유관기관 등 45개 기관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일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는 원자력 전공 학생, 구직자 300여명이 원전기업과 개별 면접을 했다.

취업박람회는 실전면접특강, 기업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직무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한 올해는 채용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러시아, 베트남, 체코 등 해외 5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원전기업 간 수출상담회가 1:1 미팅으로 진행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랜 기간 동안 경북도와 경주시가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올해 중수로해체기술원, 한전KPS원자력정비기술센터,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설립 등 결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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