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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16일 대공개

기사승인 2018.11.09  1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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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디지털경제) 11월 16일 오픈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가 인근 분양단지를 능가하는 제품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 반도유보라, 대창줌파크, 영무예다음보다 더 큰 1천38세대 규모의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보통 임대아파트를 보면 전용59㎡ 이하로 공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한e스테이는 인근 근로자 등 실수요자들을 고려, 2인~4인 가구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전용 66㎡, 74㎡, 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또한, 4베이-4룸(알파룸), 팬트리, 안방워크인드레스룸, ‘ㄷ’자형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트랜드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용 66㎡타입은 4베이, 팬트리, 안방워크인드레스룸까지 갖춰 84형 부럽지 않은 공간효율성을 자랑한다.

전용 74㎡와 84㎡는 4베이(일부), 알파룸(일부), 주방수납공간, 주방유틸리티룸(일부), 안방워크인드레스룸 등으로 설계돼 인근 분양단지의 유사타입과 비교했을 때 공간활용도가 더 높다는 평가이다.

국가산단서한e스테이_84a.

◆ 교육특화 에듀센터, 별동 어린이집, 다양한 구성의 초대형 커뮤니티, 자연친화적 단지설계로 월라밸 실현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중앙광장, 다양한 수목과 쉼터,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에 수경시설까지 갖춘 자연친화적 단지로 설계돼, 별동 어린이집과 어린이영화관, 어린이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을 갖췄다.

또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소셜다이닝룸, 미디어실, 동호회실은 인근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규모와 구성을 자랑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파격적인 임대조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주거대안으로 최장 8년간 내 집처럼 살 수 있어, 초기임대료는 시세의 90%에서 95%로 규제해 거주기간 임대료 상승률은 연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보증금과 월임대료의 비율은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2년 단위로 자유로운 퇴거가 보장된다.

임대료는 소득공제가 가능해, 무주택자이기만하면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지역거주제한도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국가산단서한e스테이_커뮤니티.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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