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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업 "인도네시아는 떠오르는 지역 수출지", 4일 현지 수출상담회서 2천700만달러 수출상담

기사승인 2018.05.05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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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서 수출계약 체결도 247만달서 성공

(기업=디지털경제)경북도가 지역 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를 방문,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천900여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상담 성과을 올렸다.

도는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물리아호텔 컨벤션홀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상담 80건, 수출계약 체결 247만 달러를 비롯하여 2천700만 달러를 수출상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경북도 중소기업 제품들은 섬유기계, 화장품, 자동차부품, 방산제품, 농기계부품, 식품, 담수화기계 및 자동문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동남아 한류열풍과 연계한 생활용품, 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4일 인도네시아 물리아호텔 컨벤션홀에서 경북 지역 기업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도는 이날 총 2천947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사진=경북도청 제공)

경북도는 인도네시아가 지역 기업들에게 떠오르는 수출 시장이라고 발혔다. 실제 올해 3월말 현재, 경북도의 대(對) 인도네시아 농식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가 증가한 368만 달러, 생활용품은 108%가 증가한 250만 달러, 기계류는 27% 증가한 780만 달러, 합성수지 등 화학공업제품은 41%가 증가한 1천3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수출상담과 함께 UIN대학교 안선근 박사를 경상북도 경제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안 박사는 폭넓은 인적네트워크와 활동으로 한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인도네시아 정부와 교민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어 한-인도네시아 간 경제협력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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